위치는 나쁘지 않음. 플리차대로랑 가깝고 필레문이랑 루자광장 중간지점. 가장 안좋은방임에도 플리차대로랑 가까움 내부의 와인비치, 간단한 과자 비치 업체랑 연락은 잘됨..;

일단 환불이 되지 않고 취소가안되는 특가진행 상품을 결제했는데 특가는 자기네들이 지정해놓고 가장싼방이라는 명목하에 주방도 없고 너무나도 시끄러운 방을 배치해줌.. 아파트먼트인데 주방시설이 없어서 완전 당황.. 두브로브닉은 물가가비싸고 음식도별로라 뭐좀 해먹을라고 잔뜩준비해갔는데 결국 커피포트에 라면끓여먹음. 주방이없다고 컴플레인하니 니네가 가장싼방인데 무슨불만이냐고 도리어 황당해함;; 특가라고 해봤자 3일에 36만원정도되는 금액이었는데 황당했음 3일정도 묵었는데 타올도 딸랑 2개에다가 헤어드라이기도 없어서 전화로 요청하여 다음날 받음. 위치가 주변에 밤늦게 까지 하는 식당이나 바가 일층에 있는 건물이라 너무나도 시끄러움 거의 새벽 2시까지 소음이 심하고 아침부터 장사준비하는 소리;; 만일 여기서 묵으실경우 가장 싼방말고 그래도 가격이 있는 방을 선택하시는게 좋을듯하구 이 업체는 방을 3개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날 결제된 금액에 따라서 방을 지정해주는 듯함. 암튼 크로아티아에서의 오점이었던 숙소임.

위치가 아주 많이 정말 좋았어요. 시설도 깔끔하구 안락했어요. 크기두 크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곳 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아 가격대비 아쉽지만 만족.

넓고 시원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간이 늦었는데 직원이 짜증을 내고 훈계해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그앞 바로 있는 코바나 콜로세움 직원이 친절히 가방도 들어주고 위치가 좋아서 편안히 잘 머물렀습니다. 키치넷에서 간단히 음식도 해먹구요! 숙소 자체로는 정말 만족입니다!

직원의 불친절함